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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나는 과학을 좋아했다.
신기했기도 했고 제일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과학선생님들이 다 좋았다.
고등학교와서도 과학탐구를 선택했지만 물리는 제외였다.
물리에는 흥미가 안생겼고 재미가 없었다. 그렇게 미뤄왔던 물리를 대학교와서 ,,, 배우게 되었다.
물리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어서 수업을 따라가기엔 너무 벅찼다.
특히 일반물리학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말이 다 외계어였다.
급하게 중고거래로 전공서적을 사고 공부를 시작했다.
물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 이 필기를 본다면 분명,
아직 기초부분인데? 이럴 것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나에겐 모든게 생소하고 ,, 낯설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모든 대학생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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